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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경주 페이 - 이번 주말 국내여행, 경주 여행을 계획한 당신이 모르면 배 아플 정보 - 경주페이 등록방법 네 제가 너무 배가 아파서 발급을 받은 후 발급 후기를 남겨요. 이번 경주 여행을 하던 와중 숙소 주인께 여쭤보니 경주도 카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경주페이 시스템이 갖춰진 고장이었어요. 몇몇 지역은 아직까지 지역 화폐를 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지역이 있지만 경주만큼은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고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경주페이 카드 형태로 제공되었어요. 저는 이런 정보를 사전에 얻지 못해 제가 방문했을 당시 경주페이 카드 혜택을 받지 못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경주란 고장은 다시 방문하겠다는 느낌이 들어 경주페이 발급 신청했습니다. 저는 타 지역 지역화폐 카드도 하나의 굿즈라고 생각해 수집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해요. 2023.04.11 - [Accommodation/GYEONG-SANG] - 프렌드 게스트.. 2023. 5. 14.
설 명절 여행 제주도로 계획한 당신이 모르면 배 아플 정보, 제주 은행 제주 탐나는 전, 기존 KB체크카드 이용자 전환하는 방법 코나아이 제주 탐나는전 기존 KB체크카드 이용자 재등록방법 제주 은행 탐나는전 신규 가입자 카드 발급받는 방법 기존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 전은 코나 아이에서 관리하는 서비스였습니다. 12월 28일 자로 KB체크카드 탐나는 전 발급이 중단되는 안내가 카카오톡으로 안내되었죠. 탐나는 전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주관하는 곳이 변경되어 새롭게 서비스되는 것이었습니다. 주관사는 나이스 신용 평가 그룹에서 주관하게 되었고 현재 개편된 서비스에서 전환 및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글은 새롭게 가입하려는 분들과 기존 코나아이가 서비스할 때 가입한 분들이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설 명절 국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 당신이 모르면 배 아플 정보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 코나 아이가 .. 2023. 1. 5.
[강원도/태백시/맛집] 미담 -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 여행 후 따뜻한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 설 명절 여행 맛집 태백에 친구랑 함께 방문했어요. 태백에 왔지만 돈 주고 사 먹는 거라면 가급적 외국음식을 좋아해 미담을 방문했죠. 카카오 맵 리뷰도 여전히 좋았기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2시쯤에 도착했어요. 다행히도 가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주변 아무 곳에 주차를 해야 했어요. 추운 태백에서 역설적으로 따뜻한 베트남 음식 맛집 - 태백시 미담 베트남 식당이라서 그렇게 느낀 걸까요? 가게 건물도 베트남 건물처럼 좁게 길긴 건축물이라 정말 베트남 식당처럼 느껴졌어요. 들은 찌라시로는 과거 도로 길이 면적에 따라 세금을 물리기에 이렇게 지어졌다는 것을 들었는데 찌라시지만 일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건축양식은 나라의 문화와 나라의 제도, 규제, 세금에 따라 변하니까요. 가.. 2023. 1. 5.
[강원도/태백시/카페] 몽토랑 산양 목장 - 산양과 토끼 그리고 태백 시내 전경이 멋진 카페, 전망 좋은 집. 아이 체험 학습과 정서 발달에 좋은 장소 정선 사북 고한에 있는 강원랜드 근처 설 명절 여행에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을, 커플이 방문해도 좋은 카페가 태백에 있어요. 제가 이곳을 알게 된 것은 인스타그램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산자락에 위치해서 태백시 전경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더라고요. 태백시내 전망이 멋졌습니다. 강원랜드 내에는 하이원 스키장이 있으니 스키 타러 정선에 방문하신 분들도 잠깐 갔다가 와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강원랜드에 방문한 사람 중 게임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 이왕 정선에 온 거 주변에 뭐 즐길거리 뭐가 있을까 싶은 분들, 설 명절 여행으로 방문한 분들, 하이원 스키장에서 즐기고 데이트나 남은 시간을 여행으로 활용하기 좋을 목장 카페였습니다. 태백시 전망 좋은 카페 - 몽토랑 산양목 몽토랑 산양목장은 태백시.. 2023. 1. 5.
[제주도/숙소] 해밀 리조트 - 하루종일 멍 때리며 정신적 힐링하기 좋은 오션 뷰 리조트 후기, 제주 일출여행, 설 명절 가족여행 숙소 추천 제주공항 새벽 비행으로 내린 후 바로 렌터카를 빌렸어요. 제주도에 왔으니 이호테우 해변은 봐야 하지 않겠냐고 해 바로 찾아갔죠. 다들 동해안에서 살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바다에 큰 감흥이 없어요. 그래서 친구는 "야 춥고 졸리다 숙소 잡고 일단 자자"라고 했습니다. 전날 김포 공항 호텔 근처 방을 잡고 오랜만에 만났다면 4시까지 술을 마셨어요. 비행기 탑승 시간이 6시 30분인데 말이죠. 도착하고 다들 피곤할만했어요. 저는 빠르게 호텔 예약 앱을 켜서 후기가 가장 좋고 저렴한 숙소를 예약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비수기 평일이라 저렴하게 방을 구할 수 있었어요. 약 6만 원 언더로 구할 수 있었죠. - 숙소 가격을 한 곳에서 모든 플랫폼 비교하기 호텔스컴바인 - 해외 자유 여행 첫걸음, 국내여행 숙소 최저가로..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