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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식당

[강원도/태백시/맛집] 미담 -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 여행 후 따뜻한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 설 명절 여행 맛집 태백에 친구랑 함께 방문했어요. 태백에 왔지만 돈 주고 사 먹는 거라면 가급적 외국음식을 좋아해 미담을 방문했죠. 카카오 맵 리뷰도 여전히 좋았기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2시쯤에 도착했어요. 다행히도 가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주변 아무 곳에 주차를 해야 했어요. 추운 태백에서 역설적으로 따뜻한 베트남 음식 맛집 - 태백시 미담 베트남 식당이라서 그렇게 느낀 걸까요? 가게 건물도 베트남 건물처럼 좁게 길긴 건축물이라 정말 베트남 식당처럼 느껴졌어요. 들은 찌라시로는 과거 도로 길이 면적에 따라 세금을 물리기에 이렇게 지어졌다는 것을 들었는데 찌라시지만 일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건축양식은 나라의 문화와 나라의 제도, 규제, 세금에 따라 변하니까요. 가.. 2023.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