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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경상도/울릉군] 울릉도에서 중화요리가 먹고 싶을 때 - 대가야 후기 울릉도에서 점심을 무얼 먹을까 하다가 중화요리로 결정했어요. 여행이 길어지면서 울릉도 음식을 점차 질리기 시작했거든요. 자극적이면서 짠 음식이 먹고 싶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가야는 울릉도 천부에 있어 저동에서 접근하기 좋습니다. 천부는 시내버스 종착점이라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 천부 중화요릿집 대가야 대가야 입구 모습 벽돌 외장재를 사용하셨고 벽면에 붙어 있는 메뉴를 보니 요리부에도 자신 있는 집처럼 보였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있는 공터가 있어 주차하기 쉬워 보였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턱이 없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분들이나 장애인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대가야 실내 모습 가게로 들어서면 간단한 식사를 위한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과 좌식 좌.. 2022. 10. 5.